2017/05/21

만선의 기쁨을 누려 보시시 않으시겠습니까?


17: 32-34

저는 이곳에 오기 전 제주도의 한 어촌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교회를 섬길 때 손님이 오거나 잔치가 있는 날이면 교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파도 거세게 이는 험한 지형의 낚시 포인트에서 밤새 매우 진귀한 생선들을 잡아 한 아름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제 팔 길이보다도 큰 삼치, 혹돔, 말쥐치, 말상어, 농어 등이 거의 매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제 집에 들어왔고 주일 만찬도 생선이 식탁에서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5장을 보시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낚시가 갈릴리 바다에서 이루어집니다. 길이 13 마일, 너비 8 마일의 갈릴리는 정말로 신선한 물로 가득 찬 호수였습니다. 이 호수는 해발 680 피트에 위치했기 때문에 호수 기후가 거의 열대성이었습니다. 요즘 갈릴리 주변 지역은 인구 밀도가 낮지만 예수님 시대에는 호수 주변에 9 개의 마을이 있었고 인구는 1 5천 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 가에서 시몬 베드로가 소유한 두 척의 배를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몰려든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시기 위해 베드로에게 배를 뭍에서 조금 떼어 놓을 수 있는지 물으신 다음, 배에 앉으시어 무리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가르침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낚시하러 가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깊은 데로 나가거라. 너희는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그 때 시몬 베드로가 항의합니다. "주인님, 우리는 밤새 수고하고 아무 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베드로가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예수님, 밤이 최고의 고기 낚는 시간인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침은 끔찍한 시간입니다. 태양 광선이 물고기를 쫓습니다. 배를 보고 지레 도망 갑니다.”

시몬 베드로는 설교야 예수님이 전문가 이시지만 고기잡이는 자기가 전문가라고 암시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낀 적이 있으시겠지요? 예수님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주식 시장에 투자하거나 십대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같은 실제의 삶에 관해서는 당신이 전문가라고 말이지요!

시몬은 예수님을 ""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권위 있는 누군가를 드러내는 용어였습니다.
5절에는 위대한 믿음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킹 제임스 버전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밤새도록 애를 썼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그것은 순종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시몬 베드로는 실제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여기 반 마일 이내에 물고기가 있다고 말씀 하시니 깊은 데로 가고 있습니다."
6절과 7절을 보시면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놀랍습니다.

6. 그런 다음에, 그대로 하니, 많은 고기 떼가 걸려들어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7.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자기들을 도와 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히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이것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fishing 스토리 중 하나이며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다시 깊은 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깊은 물이란 편안한 영역의 바깥, 즉 위험이 도사리는 곳,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가장 위대한 영적 어부는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바울도 한때 물고기 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어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낚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사람 낚는 어부로 극적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사도 행전 17장에서 그는 아테네라는 호수에서 낚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올림픽을 보신 분이라면 그곳의 아크로 폴리스를 TV로 본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날 아테네는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문화, 아름다움, 엔터테인먼트로 가득한 세속적인 도시입니다.

겁 없는 어부인 바울은 미끼를 이 호수에 과감히 던졌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행한 유명한 설교에서 그는 창조주를 먼저 언급하고 곧 바로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바울은 단순히 이 아테네인들에게 그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으로 소개합니다. 그랬더니 물고기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십시오.

32.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전해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을 두고, 선생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33. 그런 다음에, 바울이 그들을 떠나니,
34b.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도 있었다.

바울의 메시지에 대해 세 가지 다른 반응이 있음을 발견하셨죠? 이 포인트를 놓치지 마십시오. 대단히 중요합니다. 물고기들이 다 덥석 바울이 던진 낚시 밥을 문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모든 물고기들이 다 바울의 낚시 밥을 물지 않은 것은 어부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미끼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는 단순히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묻히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간단한 복음을 그들에게 전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16에서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마 1:16)

예수님은 이전에 제자들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여러 가지 종류의 흙에 씨를 뿌린 사람의 비유를 들려줍니다.

5.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
6. 또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니,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돋아나,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이 비유에서, 씨앗은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씨앗을 뿌렸을 때 좋은 땅에 뿌려질 확률은 25%입니다. 토양은 복음을 듣는 사람들과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행전 17장에도 서로 다른 수준의 물고기들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빌리 그레이엄 선교 학교의 학장이자 서든 침례교 신학대 교회성장학 교수였던 톰 라이너 (Thom Rainer) " "The Unchurched Next Door"라는 책을 썼습니다라이너 교수는 2년에 걸쳐 15 명의 연구 조교들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모든 주요 연령대와 소수 민족 그룹의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처음 복음을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라이너 교수의 연구를 참고해서 우리가 복음의 낚시 밥을 던졌을 대 물고기에 대해서 기대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본적인 반응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I. 소수의비웃는 사람만이 복음을 거절하였습니다.


우리는 32 절에서 이 그룹을 봅니다.
32.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전해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이들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이 부류의 사람들이 unchurched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이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저항하고 심지어 적대적입니다. 이들은 표면적으로 복음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이들은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라이너 교수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에 살고있는 3 3천만 명의 인구 중 약 5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다른 말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이 유형의 물고기는 20 번 가운데 한 번 정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에 저항하지만 반대하지 않는 그룹도 있습니다. 미국인의 26%가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듣지 않으려 하지만 그렇다고 기독교를 내놓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사람들 중 62 %가 초대를 받으면 교회에 나올 용의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누군가를 예배에 초대하면 5명 중 한 명이 나올 가능성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 나오라고 누군가에 복음을 전할 때. 복음에 저항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넷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아테네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람도 한 때는 복음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싫어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경멸했습니다. 더 나아가 숨어있는 기독교인들을 잡아들여 감옥에 쳐 넣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고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무서운 백상어 죠스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미끼를 물지 않을 뿐 아니라 예수를 만나기 전까지 수많은 어부들을 삼켰습니다.

그는 이제 사람을 낚는 위대한 어부의 삶을 삽니다. 그가 미끼를 던지니 넷 중 한 마리의 물고기들은 이 낚시 밥을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II. 더러는 복음을 존중하였습니다.


두 번째 그룹의 반응을 주목하십시오.

32.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전해 들었을 때에 ….. 더러는 "이 일을 두고, 선생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또 다른 그룹의 반응은 중립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토론에는 개방적입니다. 그들은 복음에 저항하지 않지만 복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날 미국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우리는 두 가지 큰 흐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들은 복음에 무지하거나 복음에 대한 무관심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32절 하반 절에서 더러는 이 일을 두고, 선생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한 사람들은 복음에 관심이 없지만 복음에 적대적이지 않은 그룹입니다. 미국인들 중 36 %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이 사람들은 복음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존경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을 존경합니다. 누군가의 초대를 받으면 그들 중 86 %가 교회에 올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들 중 83 %는 천국을 믿습니다. 그들 중 70 %가 지옥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구원과 영생을 확신하지 못합니다.


III. 몇몇 사람은 복음 편에 섰습니다.


34 절을 봅니다.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도 있었다.

이 그룹은 복음과 교회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수용 할뿐만 아니라 1 년 내에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만날 수 있는 두 번째로 큰 그룹입니다.

이들 중 95 %가 천국을 믿습니다. 그리고 80 %가 지옥을 믿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 어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어부들이 와서 낚시 밥을 던져주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10 명의 사람들 중 1 명은 그리스도를 그들과 나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 들 중 97%가 누군가가 교회로 초대한다면 즉시 교회에 나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유대인, 러시아 정교도, 불교도, 모슬림 등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세례를 베푼 사람들 가운데는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방에서 복을 전하며 보니 예외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존경심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젠가 한국의 대학생 선교단체와 더불어 복음 선포를 위해 사람을 불러모으기 위해 아주 추운 겨울 날 러시아의 한 작은 도시에서 태권도 공연 티켓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입장한 7백여 명의 사람들 앞에서 진행한 태권도 공연은 30분이 채 되지 못했고 대신 제가 30분 이상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긴 찬송을 공연했지만 그들은 거의 복음 앞에서 불평하거나 적대적이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존중했고, 공연한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해주기까지 했습니다.

다시 정리해 봅니다. 미국에서 교회에 가지 않는 3명 중 1명 이상이 교회에 나올 준비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함께 이웃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가 내리우기만을 기다리는 물고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8장에서 바울은 당시 고린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고린도는 고대의 성경 세계에서 가장 세속적이고 이교도적인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아테네와 똑 같은 마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b. "두려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서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많은 물고기가 그의 복음 미끼를 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에 너를 해치려고 너를 공격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너를 통해 구원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 바울에게 하신 말씀을 들으셨습니까? 낚시꾼을위한 책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무도 인내없이 낚시를 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만 포인트에서 벗어나도 물고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멀리 던진다고 물고기를 많이 잡는 것도 아닙니다. 자주 던진다고 많이 잡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낚시에 인내가 필요한 것을 보았습니다. 계속 던져야 합니다. 초대장을 보내고, 때로는 미끼를 바꿔줘야 합니다. 인내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성령님께 맡기십시오.

바울은 물고기들을 볼 수 없었고 자신이 어디에 낚시를 내려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그가 단지 낚시를 내리기만 하면 많은 물고기들, 많은 이단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낚시 밥을 기다리고 있는 물고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저는 한번도 복음에 관해 이웃들에게 입을 열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폴 하비 (Paul Harvey)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이 더 이상 어부가 아니라 수족관의 수호자"라고 지적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낚시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낚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낚시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먹이를 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미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손에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복음의 찰진 미끼를 가지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이 세속의 바다 깊은 데로 나가 낚시를 던져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두 배를 가득 채우는 만선의 기쁨, 백 배의 풍성한 소출을 누려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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